연말정산...

퇴사시점이 애매하게 걸려서 연말정산을 직접해보았다.
회사에서 관련 서류를 가져오면 해주시겠다고 했지만 왠지 한번쯤은 직접해보고
알아두면 좋을듯 해서 직접 계산을 했는데...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결론적으로 생각보다 공제되는 항목들이 엄청 적었다..( 거의 없었다.. )
 항목들을 하나씩 곱씹어본결과, 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있어야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을 알수 있었는데,

1. 부양가족에서 해당사항이 없다.
    부양가족, 교육비, 양육비 등에서 공제가 되는데, 아내/아이들이 없는 상태에서는
    해당사항 없음..;

2. 의료비...정말 많이 아파야한다...
    소득의 3%이상분에 대해서만 해주는데, 감기 이런걸로 병원가봐야 만원도 안나오니
    해당사항이 없다. ( 어머니것을 포함시켜서 해봤는데 아쉽게 커트라인 턱밑..)
    수술이 필요할만큼 아프거나, 아토피치료를 과하게 하지않는 이상 어림도 없다.

3. 신용카드 + 현금영수증
    막연히 여기서 조금이라도 공제되겠지 싶었는데...커트라인 미달이다..
    소득 * 0.2(20%) 이상 쓴 금액에 대해서 공제가 된단다.
     잔돈쓰는것 외에는 대부분 카드로 썼고, 현금영수증도 했지만, 평소에 돈을 잘쓰는
    편이 아니어서 커트라인 미달로 공제금액 : 0원
    충격이 컷다....

4. 그나마 해당되는 사항
   : 보험료, 장기주택마련저축....등의 금융상품..

결론....
결혼해서 아이가 생기거나, 연봉이 대략 5-6천 이상쯤 되면 열심히 해야겠다..;
아니면 신용카드로 더욱 열심히 돈을 쓰던지... ( 이게 말이되나..;;; )

 

Posted by 자갈공명

2009/01/29 18:08 2009/01/2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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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 1월 1일
 가뿐하게 11시까지 늦잠을 자주고, 밥먹고, 12시부터 방정리를 시작
 기분전환겸 배치도 바꿔보고 싶었으나 현재 배치이상의 편한 방식이 없어서 유지.
 오후 5시까지 청소/정리를 했음,, 버려야할것들도 꽤 나옴.
  그래도 쌓여있던 책들이 모두 책상, 책장에 정돈됨

* 1월 2일
  와우 계정을 부활시킴, 간간히 소일거리로 사용예정

* 1월 3일
  간만에 학교에서 친구들을 만남.
  승수/승택 여전하고, 경석은 NHN입사. 오랜만에 새벽까지 술마심,
   새벽 3시쯤 택시타고 귀가

* 1월 6일
  의료보험공단에 가서 의료보험을 정리. 동생이름으로 옮김
  가족관계 증명서, 등본, 인감등이 필요해서 동사무소 방문.
  이사오고나서(3년) 처음으로 가본 동사무소인데, 꽤 가까운 곳에 있었음.
  젊은 분들이 일을보고 계셔서 약간은 의외..

* 1월 11일
  주말내내 달려서 와우 만렙(80)을 찍음. 뭔가 짐을 하나 덜어낸 느낌
  이제는 확실히 간간히 소일거리가 됨. 책보다 지루해지면 짧게 인던 한판.

* 1월 14일 현재
  몇년전 사놓고 안본 The C++ Programming Language를 보고있음.
  꽤 진도가 잘 안나가짐, 뭐랄까 잘 안 읽혀진다고 할까. 아는 내용인데도 한문장 한문장
  곰곰히 씹어야함.

* 총평
  아침 기상시간, 밤 취침시간은 평소대로 유지하고 있고, 하루 3끼 밥도 잘 챙겨먹고.
 책 독파 계획이 생각보다  더뎌지는게 문제, TC++PL만 완독하면 잘될거라 위안중...

그렇게 저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Posted by 자갈공명

2009/01/14 21:54 2009/01/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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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Client 영역 칠하기 ( ex : 타이틀 바 )

 case WM_NCPAINT:
 case WM_NCACTIVATE:
  {
       HDC hDC = GetWindowDC( hWnd );
       if( hDC )
       {
            // 디폴트 리젼 제거 ( XP는 위쪽이 둥그니까.. )
            SetWindowRgn( hWnd, NULL, false );
            // Draw는 여기서..
            ReleaseDC( hWnd, hDC );
       }

        if( uMsg == WM_NCPAINT )
             return 0;
        if( uMsg == WM_NCACTIVATE )
             return TRUE;
  }
  break;

요는 WM_NCACTIVATE...
WM_NCPAINT는 쉽게 알게되는 반면에 WM_NCACTIVATE도 처리해줘야 한다는건
잘 안나온다. 비활성/활성으로 상태변경시 이 메세지가 오는데 이것도 처리해주지
않으면 다시 기본타이틀 모양으로 바뀌어 버린다. 그리고 WM_NCACTIVATE시에
리턴값이 TRUE여야 출력이외의 창간 우선순위처리들이 수행된다.

더 자세한것은 당연히 MSDN을..

Posted by 자갈공명

2008/12/08 16:23 2008/12/0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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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에서 벗어나는 방법


- 문요한(정신과 전문의)

옛날에 세상에서 제일 게으른 사람이 살았다. 나이가 들면서 그 도가 심해져서 결혼 후에는 스스로 숟가락을 뜨는 법조차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부인이 부친상을 당해 보름가량을 먼 친정집에 다녀와야 할 일이 닥쳤다. 남편을 혼자 두고 떠나야 할 부인으로서는 여간 걱정이 아니었다. 결국 생각 끝에 작은 주먹밥을 만들어 남편의 몸 구석구석에 붙여 놓았다. 배가 고프면 먹기 좋게 떼어 먹으라는 배려였다. 그리고 장례를 치르고 돌아왔는데 게으름뱅이 남편은 어떻게 되었을까? 세상에! 입 주변에 있는 밥풀대기만 혀로 떼어 먹고 다른 곳의 주먹밥은 그대로 남겨둔 채 죽어 있었다고 한다.


맹목적 부지런함 vs 소신형 게으름

오늘은 좀 우스개 소리로 칼럼을 시작해 보았다. 정말 이정도로 게으른 사람이 있었을 리는 없겠지만 게으름에 대한 경고와 고민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계속 되어 왔다. 인간의 7가지 죄악 가운데에 ‘나태’가 포함도 되었었고 지금도 게으름은 죄악시 되고 있다. ‘아침형 인간’과 같은 맹목적 부지런함이 부추겨지는 가운데 이런 추세에 대해 반기를 들며 ‘느림의 미학’을 설파하는 ‘소신형 게으름’도 있다. 하지만 이들 역시 본질적으로는 부지런한 사람에 다름 아니며 병적인 게으름에 빠진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위안이 되지 못한다.


게으름의 세 가지 유형

심한 게으름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왜 그 상태를 벗어나지 못할까?

첫째, 완벽주의형(우유부단형) 게으름증을 꼽을 수 있다.
대개 이들은 자신들의 성향 때문에 아주 치밀한 계획을 세우거나 세부적인 준비에만 급급하다가 시간을 다 허비한다. 겉으로는 늘 바빠 보이지만 무엇이 더 중요하고 더 시급한지를 구분하지 못한다. 당장 시험공부 를 시작해야 하는데 그 와중에 꼼꼼하게 책상정리하고 다양한 색연필로 멋있는 시간계획표 짜는데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이다.

둘째, 자기회의형 게으름증을 들 수 있다.
이들은 늘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고 스스로를 비난하기 때문에 망설이고 미루는데 능하다.
“자기회의-불안-미룸-불완전합리화(다음에는 좀 더 준비해서 꼭 해야지!)-자기비난” 이라는 악순환을 계속 반복하고 있는 셈이다.

셋째, 수동공격형 게으름증을 들 수 있다.
이들은 자신이 의존하고 있는 대상(예: 부모)에 대한 반감을 적극적으로 표출하거나 승화시키지 못하고 늘 수동적으로 표현한다. 겉으로는 공손한 것처럼 보이지만 요구되어지는 일에 대해 늘 꾸물거리고 비능률적으로 행동하는 식으로 무의식적인 공격성을 표현한다. 불행하게도 자신의 인생을 서서히 실패로 몰아감으로써 상대를 화나게 하고 상대의 삶도 파괴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이다. 위의 유형에 비하면 오히려 태연해 보인다.

게으름은 움직이느냐 움직이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 주의해야 할 것은 게으르다는 것이 움직이는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아무런 물음과 생각 없이 일상적인 생활을 바쁘게 사는 것도 삶에 대한 근본적인 게으름이다. 무릇 게으름이란 ‘움직이느냐! 움직이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중요한 일부터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게으름을 여유라는 말로 위장하지 말아야 한다. 의외로 구분은 쉽다. 게으름은 후회를 주지만 여유는 풍요로움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게으름을 벗어나기 위한 7가지 법칙

짧은 칼럼에서 자세한 내용을 다루기는 어렵지만 게으름을 벗어나는 큰 원칙을 소개한다.

1. 내 삶의 쓰임을 알아야 한다. 게으름에 대한 가장 확실한 처방은 ‘하면 된다!’는 것이 아니라 ‘왜 해야 하는가!’를 발견하는데 있다. ‘내 안의 나’를 만나야 하고 ‘내가 원하는 나’를 알아야 목표가 생기는 법이고 그에 따라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절실히 알 수 있게 된다.

2. 자기 통제력이 약하다면 자기외적 통제력을 강화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안 되게 강제성을 동원하라는 것이다. 학원이나 클럽을 등록하거나 내기를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언을 하는 방식 등이다.

3.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좋은 경쟁상대를 만들어라. 긍정적인 동기를 부추겨줄 수 있는 좋은 친구와 라이벌을 가까이 하고 있을수록 좋다.

4. 해낼 수 있고 짧은 기간의 계획부터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루었다면 충분히 보상하라. 우스운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예를 들면 3일 동안의 계획을 세우고 작심삼일 하라. 그리고 자축하고 나서 또 새로운 3일의 계획을 세워라.

5. 육체적으로 피로한 사람은 늘 정신적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달고 다닌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맞는 이야기이다. 운동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천연의 보약이다.

6. 일의 경중과 완급을 구분하라. 중요한 것부터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모든 일에 부지런한 사람은 없다. 부지런한 부분이 있고 게으른 부분이 있다. 명심하라! 모든 일에 부지런하려고 하는 순간 당신은 게을러지고 만다.

7.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주고 구체적인 질문이 변화의 출발점이 된다. ‘난 왜 운동을 못할까?’라는 질문 대신에 ‘체중을 5KG 정도 빼려면 하루에 얼마를 운동해야 하고 몇 칼로리 정도로 식사량을 조절해야 하지?’와 같이 구체적인 질문을 해야 실천적인 답이 나온다.



Posted by 자갈공명

2008/09/22 22:03 2008/09/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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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Blocks

Eclipse + CDT 로 익숙해지려고 노력했으나 포기
( workspace별로 분리가 잘 안되는게 제일 답답..되기는 하는데 맘에 안듬..;;; )

그래서 그다음으로 눈독들이던 Code::Blocks 로 교체
우왕..굳..!

- Code::Blocks
- MinGW, wxWidget, Code::Blocks를 이용한 C/C++ IDE 환경구축
- Microsoft Visual CPP Guide

단축키 변경하는 방법만 좀 알아내면 짱인듯..

Posted by 자갈공명

2008/06/30 23:35 2008/06/3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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